이미지 확대
![[사진=안신애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14/20150914102616986372.jpg)
[사진=안신애 SNS]
'미녀골퍼' 안신애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과거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운동선수가 아닌 모델 같다" "멋있다"라는 반응 일색이다.
한편 안신애는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4차전 접전 끝에 개인 통산 3승째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거머 쥐었다. 우승상금은 1억4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남자 아이돌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