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샵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GS샵이 모바일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1인 가구를 위한 '자취박스' 3탄을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판매한는 ‘자취박스’ 3탄은 5000상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GS샵 김태경 M마케팅팀 팀장은 “1~2인가구가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의 절반을 차지하고,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어 자취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자취박스 시리즈는 10분만에 1000세트가 품절되는 등 관심과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높아 이번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자취박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수량을 늘려 판매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