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앤트맨' 포스터]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마블이 제작한 새 히어로물 '앤트맨'이 개봉 10일째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12일 이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앤트맨이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이는 새로운 능력이 돋보인다. 마블의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개봉 직후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흥행몰이 중이다.
[사진=영화 '앤트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