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지난 10일 오후 '제10회 2015 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유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레드카펫'에는 배우 이영애를 비롯해 이민호, 강예원, 박형식, 채시라, 이준기, 여진구, 추자현, 황정음, 유이, 이성경, 서인국, 종한량, 염아륜, 설현, 수현, 오다기리죠, 코바야시 카오루, 더원, 진백림, 임의신, 장한, 시모나 스타소바, 카미키 류노스케, 마일로 벤티밀리아, 마소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이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전 세계 TV 드라마 제작진과 팬들의 축제의 장이다. 대상에는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출품작 중 예술성 독창성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한 작품이 선정된다.
한편 김정은과 이동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시상식 실황은 MBC를 통해 당일 밤 11시 15분부터 방송되며, 레드카펫은 네이버, V앱, 중국 망고TV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유이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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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