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남희석 "아내가 경제적 능력 갖추고 있어 정말 좋다"

2015-09-11 11: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남희석이 10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희석은 "아내 생일을 맞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여보 소처럼 일해줘요'라는 손편지를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뜻은 없었다. 아내가 경제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