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주식형펀드에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 139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선 4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조7580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설정액은 112조7797억원, 순자산액은 113조7928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