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6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7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앞으로 백리향(심혜진 분) 모녀는 점점 추락하고 황금복(신다은 분)은 점점 올라갈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황금복 승진 소식을 알리면서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과장으로 강등됐어요. 앞으로 백리향 모녀는 점점 추락하고 황금복은 점점 올라갈 거에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엘리야,팀장해임..신다은,대리승진..전노민“해고감인데 봐 준 것” #67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