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0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AECSD 회의에 참가해 '아시아의 CSD : 미래와 도전'에 관한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유 사장은 주제발표에서 ACD(카자흐스탄예탁결제회사), MKK(터키중앙예탁기관) 등 유라시아 예탁결제회사들의 업무연계 및 국제화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KACD(카자흐스탄예탁결제회사)등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예탁결제원의 예탁결제인프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향후 증권시장 인프라 개선 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기념식…"글로벌 표준 예탁회사로 도약"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 #예탁결제원 #유재훈 #주제발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