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10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와 외국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환자 전용 메디컬결제서비스 금융상품 개발 및 한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식 후 함 행장(가운데)이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왼쪽), 오병희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KEB하나은행, 다음 달부터 'KEB' 뗀다KEB하나은행 #금융 #은행 #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