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BPA는 국가생산성대상 지속가능경영부문 평가에서 경영성과 및 환경, 교육, 사회공헌 등의 선도적인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예종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국가생산성대회 #부산항만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