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10/20150910085608116241.jpg)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일명 ‘마블의 신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수현이 마블 신작 영화 '앤트맨'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트맨은 대박이었다. 역시 마블! 폴 루드 짱" 이라는 글과 함께 마블 영화 '앤트맨' 팸플릿을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앤트맨’은 개봉 2주가 지난 현재 각종 영화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10/20150910083219317080.jpg)
수현 출연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사진=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