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s[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AFP통신은 9일(현지시간) 애플이 지난해 도입한 대화면 아이폰의 업데이트 버전 2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오는 12일부터 사전주문을 바고, 2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뉴질랜드, 홍콩, 캐나다, 독일 등 12개국이 포함됐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6 1차 출시국 명단에도 한국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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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각각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