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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1회 예고 영상 캡처]
이채영은 한도준에게 “이혼해. 나는 당신과 결혼 전 평범한 중소기업 아들을 사랑했고 그 사람 아이를 임신했어. 그런데 당신 아버지가 그 중소기업을 파산시키고 그 사람은 자살했어”라며 “나도 아이를 지웠어. 당신과 자지 않은 여자랑 살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도준은 이채영을 덮쳤다. 이채영은 “당신이 나 죽일 수 있어도 나 못 가져”라고 말했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