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선예 둘째 임신…남편 제임스박과 부르는 애칭은 '찐따'…이유는?

2015-09-09 18: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주예 기자 = 선예 둘째 임신, 선예 둘째 임신, 선예 둘째 임신


선예는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현재 남편이 된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선예는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에 대해 “서로 애칭으로 찐따라고 부른다”며 “서로 찐따같은 면이 많아서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예는 열애 공개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과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라며 “가지고 있는 직업이 같은 직업은 아니고 한국에 계신 분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0월 16일 딸을 출산한 이후 육아에 전념했고 7월 JYP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원더걸스 탈퇴를 알렸다.

한편, 9일 선예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선예는 경기도 모처에 머물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임스박 sn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