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9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6회에서는 은실(전미선)이 리향(심혜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간다. 은실과 경수(성우재덕)는 리향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이어 금복(신다은)에게 황은실을 봤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관련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된다. 또한 리향은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없던 일도 해달라"고 손이 발이 되게 빌기 시작한다. 하지만 은실은 "사람을 죽이려 해 놓고 없던 걸로 해"라며 화를 내고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AOA 설현, 훔쳐갈 수 없는 실물 미모 인증 #돌아온 황금복 #드라마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