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제약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일동제약은 항산화제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정제 크기를 약 50%정도로 줄인 '아로나민씨플러스-미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시장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정제 크기가 다소 커 복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있다는 점과, 여성·청소년·노인층이 소형화 정제를 선호하는 점을 확인해 이번 제품을 발매했다. 이번 제품은 1일 복용 성분함량은 유지하되 정제크기를 소형화해(1일 4정 복용), 주요 소비자층인 여성, 청소년, 노인층의 복용을 편리하게 했다. 관련기사떠나는 외국인, 정유화학·제약바이오주는 '사자'일동제약 일본 특허 취득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 #일동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