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성시경이 과거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나 솔직히 참치집에서 아이유를 판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시경은 "실장님이 팬이라고 하셔서, 다음에 데리고 오겠다고 했다. 그러겠다고 하니깐 그때부터 미친 듯이 썰어줬다. 진짜 아이유한테 다음에 가자고 했는데 아이유가 바빴다"고 설명했다. 성시경 말에 유세윤은 "노력은 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성시경·자우림, 콘서트 중 묵념... 제주항공 참사 '연예계 애도ing'성시경,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 참석 #마녀사냥 #성시경 #아이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