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하는 힐링 여행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가 천연 잔디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폴 인 어쿠스틱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2015'가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폴인 어쿠스틱 페스티벌은 재즈, 클래식, R&B, 팝, 일렉트로닉, 모던룩 등 다양한 장르와 아트스트를 선정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뮤직 공연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패키지 구성은 비발디파크 1박에 쉐누조식뷔페2인, 폴인어쿠스틱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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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7만5000원부터다. 상품판매기간은 9월 17일까지이며 투숙기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만 해당된다. 02-721-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