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94개 품질분임조가 1년간 활동했던 품질실적을 가지고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영흥화력본부는 철저한 품질활동을 수행해 온 결과 품질경영활동의 모든 세부 영역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흥화력본부, 발전회사 중 최다 금상 획득!![사진제공=영흥화력본부]
김학빈 본부장은 “우리 본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분임조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 하고, 10월에 개최되는 국제품질경진대회에도 참가하여 우리의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을 해외에도 알릴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