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보통주 5만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보유주식은 기존 49.58%(1억534만4282주)에서 49.60%(1억540만2282주)로 늘어났다.관련기사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금감원, '유안타증권·메리츠캐피탈' 소비자보호 평가 취약 #유안타증권 #장내매수 #최대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