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연말까지 '해외주식 하하호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중국 상하이(A), 홍콩, 미국, 일본 증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매매수수료를 0.09%만 내면 된다. 국가별로 일정 기준 이상으로 거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은 해당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미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한다.관련기사미래에셋증권 "올해 해외주식 투자 고객, 평가이익률 62%…14.6조원↑"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MTS 오픈 기념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 개최 #미래에셋증권 #이벤트 #해외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