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진사’ 태도 논란 제시, 18살 때 일밤 출연 영상 화제

2015-09-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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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때 풋풋한 모습의 제시 [영상 출처 = 유튜브]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진사’ 태도 논란 제시, 18살 때 일밤 출연 영상 화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출연하고 있는 제시의 18살 시절 일밤 출연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월 방영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제시의 18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강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풋풋한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여 년 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한 제시는 김용만·조형기 등 출연진의 질문에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미국 교포 2세로 유창한 영어발음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제시는 진행자 김용만의 'Litsen and repeat' 발음을 못 알아 듣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제시는 SNS에 "끝까지 보고 사람 판단해요. 밥 많이 드세요. Don't judge me after you've seen one episode. 여러분 좀 더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사관후보생 제시"라는 다부진 각오의 글을 올렸다. 

 

[18살 때 '일밤'에 출연한 제시 사진=유트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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