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건설이 감자 이후 거래 재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동부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51%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5월 22일을 기준으로 거래 요건 미달로 거래가 중지됐으나 이후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지난 4일 회생계획에 따른 감자를 거쳐 변경 상장됐다.관련기사동부건설동부건설, '강릉~제진 철도건설 8공구' 수주...3155억 규모 #거래재개 #동부건설 #상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