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글로벌은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세무서비스 기업에 선정돼 왔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일본, 베트남 등 7개 국가의 KPMG에서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정KPMG 세무본부는 기업세무, 국제조세, 금융조세, 이전가격 등 전문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국세청 출신 전문가, 변호사, 경제분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종합적인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정KPMG 세무부문 총괄리더인 최정욱 부대표는 “삼정KPMG의 분야별 세무전문팀은 155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법인 내 관련 전문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투자 부문뿐만 아니라 모든 세무영역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