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4~5일 양일간 강원도 문막 소재 한솔 오크밸리에서 KEB하나은행 임원, 지점장 및 부서장 1300여명이 참옇나 가운데 'KEB하나은행 출범 리더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워크샵에 참석한 함 행장과 임원, 지점장 및 부서장들이 '일류은행'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관련기사안정 택한 하나금융…3월 출범하는 '함영주 2기' 과제는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연임 추천…추가 임기 3년 #금융 #은행 #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