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노민우와 격정 베드신“박시연은 게살맛”“몸 폭발해 버릴 것 같아”

2015-09-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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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조선 ‘최고의 결혼’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박시연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박시연이 노민우와 나눈 격정 베드신이 화제다.

박시연은 지난 해 9월 방송된 tv조선 ‘최고의 결혼’에서 노민우와 격정 베드신을 나눴다. 노민우는 박시연과 게를 먹다 “너를 음식으로 비유하면 딱딱한 껍질 속에 감춰진 게살”이라고 말했고 박시연은 “그 말이 들으니 몸이 폭발해 버릴 것 같아”라고 말한 후 둘은 뜨거운 베드신을 나눴다.

지난해 9월 진행된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촬영 둘째 날 (베드신이) 진행됐다. 처음 만나서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도 밋밋했다. 그래서 결국 재촬영하게 됐다“며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말했다.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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