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한 평가를 중국 언론인들에게서 직접 들어보고 이번 방중이 양국 관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효과 등을 함께 분석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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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국제위원회(위원장 김종훈)가 오는 11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중국 언론 특파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사진=중국신문사]
김종훈 위원장이 주재하는 오찬 간담회에는 중국 관영 통신인 신화사를 비롯한 주요 중국 언론사 특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 공산당은 다음 달 또는 11월에 김무성 대표가 베트남을 방문해 달라며 공식 초청 의사를 전해왔다고 김 위원장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