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55분 고리원전4호기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냉각재 펌프에 이상 신호가 발생한 게 원인으로 알려졌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경주 방폐장 30년 만에 결실..."최대 80만드럼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 10월 계획된 한빛원전 방사성 폐기물 운송…주민 반발로 '차질' #고리원전 #냉각재 #원자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