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임직원, 신입사무행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부산은행은 3일 하반기에 채용한 특성화고 신입행원 25명의 입행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행식은 신입 행원들과 함께 가족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 ‘부모님 초청 감사 입행식’이라는 컨셉으로 ‘합창공연’, ‘부모님과 함께하는 감사의 시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임직원, 신입사무행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