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연습볼 치기…첫 홀 이미지화하고 취약 클럽 집중 연습을 라운드 직전 연습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미국PGA 프로 마이크 리처드는 라운드 직전 웜엄과 연습 방법을 안내한다. 드라이빙 레인지가 갖춰져 있는 미국 얘기라서 우리와는 다른 점이 있으나, 참고할 만하다. 먼저 웜업은 30∼40개의 볼을 친 후 퍼트를 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또 첫 홀을 머리속에 그리고 공략방법을 시뮬레이트하라고 말한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대시민 서비스 향상 골프연습공 전격 교체광명도시공사, 쾌적한 환경제공 골프연습상 시설 새 단장 연습볼을 칠 때에는 클럽 홀수 번호와 짝수 번호로 구분해 하고 취약한 클럽을 집중적으로 치며 특정한 지점을 타깃으로 삼아 하라고 권장한다. [영상출처=유튜브 미국PGA] #라운드 #미국PGA #클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