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 KBO텀블러]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3일 높아져가는 프로야구 열기 속에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10개 구단 로고로 디자인한 ‘KBO텀블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락앤락 KBO텀블러는 올해 초 출시 된 ‘KBO 콜렉션물병’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우유병을 모티브로 한 깔끔한 몸체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구단명과 로고로 디자인해 응원 도구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기존 텀블러 대비 넉넉한 용량인 500ml 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열기와 냉기는 꽉 잡아주는 3중 구조 뚜껑을 적용해 장시간 야외에서 관람을 하는 야구팬들에게 제격이다.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리형 차망을 적용해 세척이 편리한 점도 KBO텀블러의 장점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택과 각 구단 고유색을 고려해 몸체를 화이트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귀여운 디자인의 KBO 콜렉션물병이 일시 품절을 빚기도 할 만큼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부응하고자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KBO텀블러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야구장 환경조성과 편리한 야구관람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락앤락 KBO텀블러는 올해 초 출시 된 ‘KBO 콜렉션물병’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우유병을 모티브로 한 깔끔한 몸체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구단명과 로고로 디자인해 응원 도구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기존 텀블러 대비 넉넉한 용량인 500ml 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열기와 냉기는 꽉 잡아주는 3중 구조 뚜껑을 적용해 장시간 야외에서 관람을 하는 야구팬들에게 제격이다.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리형 차망을 적용해 세척이 편리한 점도 KBO텀블러의 장점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택과 각 구단 고유색을 고려해 몸체를 화이트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귀여운 디자인의 KBO 콜렉션물병이 일시 품절을 빚기도 할 만큼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부응하고자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KBO텀블러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야구장 환경조성과 편리한 야구관람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