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2010년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약 20억원을 기부하고, 희귀·난치병 환자와 장애인 후원, 기초생활나눔 서비스, 빵 나눔 봉사활동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2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2010년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약 20억원을 기부하고, 희귀·난치병 환자와 장애인 후원, 기초생활나눔 서비스, 빵 나눔 봉사활동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2010년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약 20억원을 기부하고, 희귀·난치병 환자와 장애인 후원, 기초생활나눔 서비스, 빵 나눔 봉사활동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