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최근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한 현아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와 함께 한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보습 크림’ 신규 TV 광고 영상 속에서 치명적인 ‘패색왕’의 섹시 카리스마 대신 청초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를 벗고 티 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를 한껏 어필하면서 청순하면서도 새침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에 솔로 미니 4집음반 ‘A+’로 컴백한 현아는 신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의 클래스를 다지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