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에서 모델들이 아침 콤보메뉴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이 아침 콤보메뉴 4종을 출시했다.
▲AM 타코 콤보(그릴드 타코+해쉬브라운+음료, 3800원, 단품 2800원) ▲치즈브리또 콤보(치즈브리또+해쉬브라운+음료, 4300원, 단품 3300원) ▲AM 크런치랩 콤보(크런치랩+해쉬브라운+음료, 4500원, 단품 3500원) ▲초코디아 콤보(초코디아+해쉬브라운+음료, 3000원, 단품 15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출시기념으로 한정기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