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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빅']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말라는 중용의 미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시 여겨진다. 이는 인체의 신비에서도 통용된다. 몸에 근육만 있어서도 안 되고 지방만 있어서도 안 된다. 근육과 지방이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혈액에도 물이 70%이상은 있어야 맑은 혈액을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A와 B의 조화는 몸에서도 중요한 키워드이다.
인체의 밸런스를 최적화 하기위해서는 물을 마셔야 한다. 그냥 물을 마시면 되는 것이 아니고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물을 마셔야 한다.
최근 신승인터네셔널에서 새롭게 출시한 에빅은 총 미네랄 함양 수준은 66.92 ∼ 72.13으로서 높은 편에 속한다. 최저치인 66.92와 최대치인 72.13의 오차범위가 적다는 것이다.
또한, 에빅은 품질관리에서도 탁월함을 보이는데 두 개의 취수정과 세 개의 감시정을 수시로 점검하여 맛, 탁도, 색도, 냄새, 수소이온농도 등 심미적 검사와 일반세균(중온, 저온), 총대장균군, 녹농균 등의 미생물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제품생산시 추가적으로 경도실험을 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광천수 에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vi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