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문 안 '멀티 역세권'...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2015-09-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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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산 위브더제니스' 투시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미분양 주범으로 치부되던 중대형 아파트가 최근 들어 전셋값 고공행진, 분양가 상한제 폐지, 금리인하 등에 힘입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한동안의 공급 미달로 수요를 점차 못 따라가는 이유도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대형 주상복합 대단지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최대 27% 할인과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료 설치 등 다양한 입주혜택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중 이다.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신당역 1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고, 신당역은 2,6호선 이용 및 1, 3, 4, 5 ,7호선, 경의중앙·분당선도 3정거장 거리 내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을 이용한 출·퇴근에 용의하다. 또 남산터널, 동호대교를 이용한 강변북로 접근도 어렵지 않다.

또한, 더블 역세권인 신당역(2, 6호선)과 동대문역사공원역, 왕십리역, 공항철도등 주변을 이어주는 멀티 역세권으로 교통접근이 용이하다.


한편,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샘플하우스 관람은 입주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방문예약 후 담당직원과 1:1 예약한 상태에 동행 하에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627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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