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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준 SAP코리아 대표]
포럼에서는 기업 운영을 단순화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SAP 기술에 대한 소개 및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첫 기조 연설자인 커스틴 가이거 SAP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폴 매리엇 SAP 아태지역 플랫폼 솔루션 그룹 수석 부사장은 인메모리 플랫폼인 SAP HANA(하나)에 대해 연설했다.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는 기업 운영의 단순화를 통해 혁신을 가속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형원준 대표는 “경영의 복잡성을 줄여 운영을 단순화하고 기업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혁신 전략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