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어부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에어부산은 자사가 후원하고 방문미술교육 기업 아트트리가 주관하는 ‘2015 아트트리 미술대회’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미래의 미술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무 비행기’를 주제로 해 참가 아동의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형식과 소재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신청 접수는 10월 2일이 마감하고, 자세한 참가 방법 및 내용은 아트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트트리는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유도해 학습자의 창의성을 계발(啓發)시켜 주는 통합교육 형태의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