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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02/20150902095150880175.jpg)
[경기북부청제공]
3일 도에 따르면 ‘경기축산, 세계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축산농가, 축산관련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자랑하는 G-마크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우선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축산물을 소개하는 ▲ 경기 축산물 G브랜드 홍보관, ▲ 시․군 및 축협지역 홍보관, ▲ 축산 관련업체 및 축산유관기관 홍보관을 설치·운영해 도시 소비자와 축산농가 간의 이해도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기 위한 ‘경기한우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한울광장에 마련된 특설대회장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범식암소 등 5개 부문 한우 70여 마리가 출전해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 각 부문별 최고의 경기한우를 선발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시상한다.
또한, 한우·돼지고기·닭고기·우유 등 경기도에서 생산된 G-마크 우수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식 및 할인 코너도 마련된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축산진흥대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축산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FTA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가 이번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