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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상업거래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01/20150901064420131837.jpg)
[사진=뉴욕상업거래소]
국제유가가 3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산유량 감소 소식이 이날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98달러(8.8%) 뛴 49.20달러에 마감했다. 8월 상승률은 4.4%를 기록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1.50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13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