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고은이 과거 19금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잔소리가 심한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사연을 듣던 성시경은 "연애할 때 키스나 스킨십에 대해 연인에게 조언해준 적은 없냐"며 한고은에게 질문했다.
이에 한고은은 "그럼 다음부터는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30일 4살 연하인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JT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