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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레시아 테데스키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30/20150830081736873147.jpg)
[사진=알레시아 테데스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친 알레시아 테데스키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 5월부터 호날두와 공식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다.
호날두와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아르마니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호날두가 VIP티켓을 알레시아 테데스키에게 전해준 뒤 제트기로 자신의 경기를 보러 오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날두는 5년간 사귀던 이리나 샤크와 지난해 12월 헤어졌고, 5개월 만에 알레시아 테데스키와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5대 0으로 이기고 첫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