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파 리츠 칼튼 리저브, 오프닝 프로모션 진행

[사진=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 칼튼 호텔이 최근 리츠 칼튼 리저브에 이어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Mandapa A Ritz-Carlton Reserve)를 오픈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5년 The hottest luxury hotel 50에 선정되기도 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태국의 풀레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와 푸에르토 리코의 도라도 비치 리츠칼튼 리저브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 리츠 칼튼 리저브로, 28일 그랜드 오픈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그랜드 오프닝에 앞서 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스위트 객실은 3박 이상 투숙 시 추가 1박 무료, 풀빌라 객실의 경우 2박 이상 투숙 시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테이 언아더 데이(Stay Another Day) 프로모션을 비롯해 스파, 호텔 디너, 왕복 픽업&샌딩 서비스, 로컬 투어, 다양한 종류의 데일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Ubud Explorer, Essence of Bali, Mind Body Connect, Taste of Mandapa, Traditional Balinese Healing, A Day of Eco Discovery and Culture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관련기사

• 고용부, 부산 반얀트리호텔 화재 참사에 전국 공사현장 1000곳 긴급점검
• 반얀트리 "피해자·유가족 위로…화재 참사 호텔 운영 인계 전"

만다파 리츠 칼튼 리저브는 발리 전통 건축 양식과 리츠 칼튼 리저브만의 뛰어난 감각이 어우러진 60개의 빌라와 스위트로 이루어져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절브 빌라와 스위트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은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다이닝 비욘드, 미니 체험 활동 등이 제공된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절브는 아융강을 바라보는 9개의 독립적인 다이닝 룸도 구비했으며 이외에 아융강을 바라보며 발리니스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만다파 스파와 종합 웰니스 등을 갖추고 있다.  02-747-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