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웅진식품은 농식품 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좋은 직장, 우수한 인재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턴십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농식품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청년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근무환경과 취업요령을 알려주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AT, 농약 검출된 건고추 회수 부실...대만 적발로 뒤늦게 파악"농어촌공사·aT, 임직원에 400억원 상당 특혜대출" #농식품 #웅진식품 #유충식 #청년 일자리 #a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