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9월 제철맞이 식재료로 무화과를 선정하고 무화과로 만든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무화과 대표 산지인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서 최상급의 무화과를 엄선해 9월 한 달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The Parkview)'에서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와 무화과 샐러드를,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무화과 무즙 튀김과 무화과 참깨 크림 소스를 각각 맛볼 수 있다.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에서는 무화과 타르트가 준비된다.관련기사호반호텔앤리조트 사내식당에 '런던베이글' 등장 '화제'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풀파티 즐겨요" #무화과 메뉴 #서울신라호텔 #호텔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