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홍콩관광청이 미식 가이드북을 업데이트 하고 재발간했다. 홍콩에는 뒷골목 로컬 레스토랑부터 고급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까지 미슐랭의 별이 쏟아지고 세계인의 호평을 받는 레스토랑이 많다. 그런 홍콩에 왔다면 어떤 레스토랑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일러때 한 권의 미식 가이드북과 함께 한다면 여행길이 조금은 풍요로워질 듯하다. 관련기사대구 달성군 사진 공모전, 하성민 씨 '두 부부의 힐링여행' 대상부여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기차여행 상품 출시 이 책에서는 정통 광동 요리부터 풍미있는 아시아 요리, 개성 넘치는 서양요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맛은 물론 분위기, 서비스까지 각양각색, 지역별 개성 넘치는 음식점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미식 가이드북 #여행 #홍콩 미식 여행 #홍콩관광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