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팔도,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짜장면' 출시

[사진=팔도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이연복 셰프와 팔도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팔도의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짜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팔도는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짜장면'의 출시를 기념하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사진행사를 진행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시식행사와 샘플링을 진행했다.

'팔도짜장면'은 팔도의 30년 액상스프 노하우를 직접 담은 정통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일반 분말스프와는 달리 진짜 춘장에 양파, 감자, 돼지고기 등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액상 짜장소스를 사용해 진한 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짜장라면이다.

넓은 면발(너비 2.5mm)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강화한 팔도짜장면의 중량은 203g이며, 가격은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