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는 27일 "이번 합의정신 기초해 북남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8월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대표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악수를 나누며 웃는 모습.[사진= 통일부]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김양건 "이번 합의정신 기초해 북남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속보) (끝)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는 27일 "이번 합의정신 기초해 북남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8월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대표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악수를 나누며 웃는 모습.[사진=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