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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27/20150827080605877870.jpg)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진공과 수출입은행은 두 기관의 지원사업 간의 연계지원 효과를 높여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지속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중진공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차이나 하이웨이 사업과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사업의 연계지원 △수출입은행의 전략산업기업 육성을 위한 유망기업 발굴·추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은 △수출금융 및 해외진출금융 사업과 중진공의 수출BI, 글로벌 강소기업, 차이나 하이웨이 사업의 연계지원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을 위한 거래기업 발굴·추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