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재배한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는 국내 농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패션후르츠 묘목 수입부터 재배, 유통과정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국내산 패션후르츠를 선보였다.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패션후르츠를 소개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 77주년…"청과물 팔던 삼성상회부터 글로벌 브랜드 가치2위 기업까지"서울 노량진 청과물 도매시장 34년만에 ‘폐지’ #돌 코리아 #청과물 #패션후르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